제 목 : 광주권 대선평가총정리 "미디어오늘"의기사.
이번대선과정에서 "복합쇼핑몰"건으로 국제적 비웃음거리를산 광주광역시이다?
그런데도 그추악함에 둔감하고 반성하거나 개선과 변화가없다.
그전에 무등일보에서 광주의 후진적모습을 다루었다.
노잼도시 펀시티 복합쇼핑몰 무등산케이블카등외 무미건조한 광주광역시의 실태를 기사로다루었다.
무등일보 인터넷판에는 댓글달기가있어서 시중여론상황을 체크할수가있는데 그댓글은 수십개가 올라오고 비판 비관적내용였다.
이런내용을 시청이나 민주당관계자가 모니터링했다면 대선패배도 가저오질않았을것이다?
마우스로는 인공지능 선도도시라고하면서 디지탈상황에는 딴나라이야기이다.
"미디어오늘"비판이 대선에서 민주당하는 짓거리는 오일팔묘지방문과 생산직공무원만들기의 GGM방문이 상황끝으로 비판한다.
윤석열정부는 관주도형이아닌 민간주도형일자리로 변화하는데 광주광역시는 다음정부의 과제물로올려놓는 구태연한모습이다.
국힘당도 잘한것이없고 지역현안에 둔감하니 민주당것카피를 벗어나지못했다.
국힘당이 좌방잡으니 지역연고인원 부족을탓하고하는데 위같은 단순한것부터 변화하는 자세를가저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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