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구광역시 달성군 소개?(박근혜대통령이 달성군으로 내려간다하길래)
오늘 박근혜 대통령이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으로 내려간다고한다.
박근혜 첫국회의원을 달성군에서 시작했다.
박근혜대통령의 본관은 고령박씨로서 범밀양박씨의 분파이다.
달성군은 대구광역시의 도농통합에의한 군이다.
통상군단위는 읍을 주축으로하여 여러개면을 구성하는데 달성군은 6읍 3면이다.
같은행정단위는 지역이붙어있는데 달성군의 하빈면과 다사읍은 달서구를거너서 칠곡군의 왜관방향으로 붙어있다.
이런지형이 전북 완주군의 이서면이 전주시를거너서 김제쪽에붙어있다.
대구의 옛지명이 달구벌이다.
큰벌판의뜻으로 달빛하고는 의미가다른데 대구광역시가 광주좌빨들이 내세우는 달빛에동화되어 동조하는모습에 순치 사육당하지않나한다.
달빛고속도로로 해달라해서 무산되니 동서내륙철도를 달빛철도로 끝내관철시켰다.
달성군 논공읍에 국가산단의 큰공단이있다.
그공단이 논공공단이었는데 농공단지의 소규모로인식하니 달성공단으로 바뀌었다.
달성군 유가읍의 비슬산도 1,083미터로서 팔공산과 더불어서 광주광역시가 사기첬던 100만인구의 대도시인근 1,000미터의산을 대구광역시는 2개를가지고있다.
두산이 무등산보다 더 우수한 환경자연자원을 가젔어도 무등산수치마냥 사기치지않는다?
최근 대구가 달빛에순치되어 광주따라하기로 팔공산국립공원을 추진과 2.28의 민주화하는 움직임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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