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차피 민주당이다.
어제시청에는 무등산을개발한다고 따지는 반대만일삼는 집단들의 시위가있었다.
이번지방선거에서는 반대를직업으로가젔던 환경시민단체이력들이 많이출마한다.
반대파가 정치권에 진입하면 그피해를 생각하자.
지역이 한발건너면 민주당이라 낮내놓고 민주당을 비판못하지만 지난5년이 이게 나라냐 정권이냐였다.
국가를 문재인의 취향이나 취미삼아 실험하고 개인 이상실현의도구로 삼았다.
거대정당이 대권도실패했고 지방선거도 일사분란하지못한다.
광주전남은 어차피민주당이라 위기의식이약하다.
경합지역은 주사파운동권이 설치면 지방선거망한다고 집에가쉬어라하며 정계은퇴까지도 나왔다.
광주전남도 이정현이가 등장하고 광주시장도 후보를낸다.
국힘당은 득표율에 민감한다.
이정현효과의 돌풍으로 선전하여 높은득표수치가 나온다면 민주당은 광주전남에서도 설자리을 잃는다.
운동권 주사파는 자숙하고 자정기간을 거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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