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시의 맥쿼리그룹에대한 패악질.
투자유치도 중요하지만 자기지역에 위치하거나 관계를가지는 기업에게 호의적으로대하고 좌빨질의 패악질은 하지않아야한다
맥쿼리그룹에 광주시민의 만행과 좌빨질을밝힌다.
맥쿼리투자사는 글로벌 크린다국적금융기업의 맥쿼리투자사이다.
호주에 본사를두고 한국에는 3-4%의 베이스자금으로 상장된회사이다.
주식시장에서도 높은배당금을 확정지어주는 주식으로 주목을받는다.
대한민국의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하여 구세주같은 존재이다.
투자사가 어려워질때 불확실성에도 후순위채권을 사주는것으로 주목을받는다.
맥쿼리가 투자를하면 글로벌한 금융기법으로 운영을하니 상태가 나아진다.
그런기업을 광주시가 나서서 패악질을 일삼는다.
광주에서는 제2순환도로의 소태동 송암동의 2개구간을 투자해서 관계를가지게됬다.
그런과정에 오도된시각으로 분쟁을가지게된다.
재판으로 이어저서 광주시는 전부패소했다.
이번 민선7기에서는 재판을하지않아서 좋게본다.
그러나 잘한것만은 아니다.
해양에너지를 인수한다할때 좁쌀시각으로 대처한것에는 반성해야하고 비판받아야한다.
광주는 좋은기업이 매물로 나와도 광주라는 부정적인시각으로 선뜻나서지 않는다.
해양에너지의 매각도 우수한기업이지만 맥쿼리가 인수를한것이다.
인수이후 아무문제없이 잘나고있고 감성경영까지 내세운다.
그사이 정치인 모인간이 맥쿼리경영진을 국회청문에 내세운다고 헛발질을한다.
맥쿼리는 사회간접자본 투자뿐아니라 고속도로휴게소와 재활용리사이클에도 투자하고 최근에는 국내최대수소생산기업인 울산의 덕양기업을 인수하여 주목을받았다.
이런 우수한기업을 광주인들이 매도하니 좁쌀시각을 깨우처주고자 맥쿼리 홍보맨을자처했다.
민선6기때 퇴직공무원이 자살하여 광주라면 진저리가 났을것이다.
삼성만좋고 대그룹이 아니다.
맥쿼리는 더우수할수도있다.
민선7기에 광주시가 평동공단에 수소생산시설을 현재만들고있다.
울산 다음으로 2번째인데 그가치에대한 인식이미흡하고 평가나 홍보가약하다.
맥쿼리의 제2순환도로투자와 도시가스에다 수소산업까지인데 좋은관계를가저서 더큰부가가치를 이끌어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