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엉망진창의 광주광역시?
백운동광장의 지하차도가 양방향으로 건설된다는 문화방송보도가있었다.
이문제가 주목받지못하고있는데 당연한것으로 알고있기때문이다.
광주는 비정상이 정상을 나타난것이 많다.
이런문제를 밝히는자는 본인외 아무도없다.
푸른길로 도시철도2호선을 경유하자고했는데 누구도 관심을가지지않했다.
그렇다보니 추가예산이 약2,000여억원이 더소요되도 관심없고 백운지하차도가 한쪽만건설되도 누구하나 따지거나 관심이없다.
이럴때 정치인이나 시장 지방의원 관계공무원은 뭐하고있는가?
백운광장문제 그부분의 하나만가지고도 500억원의 추가비용이 더소요된다는 보도가있다.
지하차도번복으로 이미소요된돈에 설계번복으로 더추가되리라고본다.
이럴때 지역사회는 뭐하고있는가?
무능의극치가 광주광역시청이다.
지방자치가 아니라 그무능을탓하여 그운영권을 중앙정부가 회수하여 정부직할로 관리하여야한다.
"취소해야할정책이 아리랑물길사업, 신양파크호텔매입, 백운지하차도, GGM주택의 산정동에서 도덕동으로 옮겨야만함"
위건이 한달전에 거론했던건인데 백운지하차도건이 수정되어 나타났다.
주구장창 오일팔만 팔아먹는 광주광역시청 언제나 제정신을 차릴려냐?
이문제의 근본은 더만진당이 일당독재로 견제가 없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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