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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에 강한 광주전남.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6.05|조회수3 목록 댓글 0

제 목 : 뻥튀기에 강한 광주전남.

J 프로젝트는 밀레니엄이라고 2000년도가 시작할때 동시에 나타난 브랜드이다.
그때는 김대중이가 대통령이었고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고 광주는 제2순환로와 제3순환로의 일부구간과 무진대로 빛고을로등주변의개발열풍과 발전의모습을 역동적으로 느낄때였다.
주5일제시행과 맞물려서 관광레저를 내세울때였다.
그때나타난게 전라남도의 J 프로젝트이다.
첫구상은 목포권을주변으로 영암해남일대의 3천만평을 관광레저단지로 건설한다는 거창한 개발프로젝트이다.
관광레저가 만만하게생각한 지역몽상가 단체장 정치인들의 골빈구상였던것이다.
그시기에 제조업을 기피하던것을 타파하기위하여 전경련이주관하여 기업도시를거론하여 김대중정부때라 광주의 임곡일대와 장성 동화면으로 구상하여 양시도가 테스크포스팀을 꾸리기도했다.
국내에서는 기업도시낱말이 그때나왔고 그면적은 1,000만평이 대상였다.
전경련주도하의 기업도시는 성사되지못하고 노무현정부의 정부주도하에 전국 5개지구가 선정됬다. 

구멍가게 하나도 유치못하는것들이 몇천만평을 거침없이 들먹거린다.
광주비행장을 이전하고 그곳에 스마트첨단산업을 집어넣는다고한다.
그좋은것이 기업을 죄악시하고 노동운동이 삐딱한 좌빨지역으로오냐?
최근반도체단지 300만평도 뻥튀기성으로본다?
빛그린산단 140만평도 GGM과 자동차관련 공공기관외 입주기업이없다.
함평쪽의 조성지역은 금호타이어 이전부지로 거론되는데 이전확정에는 여러문제로 난제가쌓여있다. 
맹탕민선7기는 지나가고 다가올 민선8기는 내실을기대하는데 뻥튀기는 하지않아야한다.
어등산개발도 재판으로가지말고 화해조정을 촉구하였는데 결국으로 재판으로이어진다.
화해조정으로 치적올려서 민선8기로 넘겨주라해도 하지않았다.
그러면서도 산하기관인사하려다 미수에그첬다?
뻥튀기는강하고 일은안하고 놀고먹는 단체장/정치인 할줄아는게 뭐가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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