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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경쟁력을 무너뜨리는 달빛철도 블루이코노미?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6.10|조회수3 목록 댓글 0

제 목 : 스스로 경쟁력을 무너뜨리는 달빛철도 블루이코노미?

 

광주전남이 내세우는단어중에 달빛철도와 블루이코노미가있다.

괴상한두단어에 누구하나 의문을제기하거나 이의제기를 하지않는다.

오히려 즐겨쓰고 유식하게 나타내려하는듯한 모습이다.

철저하게 무식한모습의 블루이코노미는 제껴놓고 달빛을해부해본다. 

달빛단어 사용의시작은 P시장때 대구와 광주의 서먹한사이를 허물자고 나타난 괴짜 파생단어이다.

역사나 어원 어순도 맞지않는다.

그저 억지 단어에 불과하다.

 

단어의 애칭이나 소리에불과하면 따지거나 태클을걸지않겠다.

그런데 그이면에 나타나는 경쟁력저하를 들춰내고자한다.

달빛철도라고하는 공식 행정용어가 동서 내륙철도였다.

내륙철도가 희미할때 내륙단어로서 철도건설의 당위성을 나타낸것이다.

그뒤 충주권을 위시한 중부내륙철도 그이하인 김천 거제간의 남부내륙철도와 대산 울진간의 중부권 동서내륙철도가 이후에나타났다.

위3개 내륙철도는 구간표시와 내륙을내세워서 개발의당위성을 확실하게 나타낸다.

지난 국가철도망 4차계획에 그간불러온 동서내륙철도가 광주 대구간고속철도로 내륙이빠저서 나타났다.

 

그런데 광주좀비 좌빨들은 달빛철도라고 왜곡하고있다.

그런짓거리로 건설타당성에 못미치니 예타면제를 받아서 통과되었다.

건설당위성에서 아슬아슬한 이면이있는데 촉이부족한 무리들이 뻘짓을서슴없이한다.

원칙과 법을지켜야할 국회에서조차 달빛철도라한다.

광주의 극성으로인하여 법보다는 가짜 짜가 모조품단어가 앞서버린것이다?

국회의원 단체장 공무원 방송 언론 누구하나 위험성이나 우려를하지않는다.

저급한 블루이코노미는 아예 사용을 금해야하고 달빛단어는 별칭이라고 표기를하여 사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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