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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주변의 물관리.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6.12|조회수4 목록 댓글 0

제 목 : 광주권주변의 물관리.

물부족을 모두가 예상하며 살고있다.
현재가뭄으로 상수원이 말라가서 각종용수부족이 눈앞에다가왔다.
79년 주암댐건설시부터 모니터링해왔는데 현재의수위기 가장낮게보인다.
더높은수위일때도 격일제급수이야기가 거론되기도했는데 위기의식이 부족한건지 그런뉴스는 보이지않는다.
물부족을 예상하면서도 4대강사업을 비판하며 보해체를 주장하기도한다.

광주천관리사업인 아리랑물길사업의 문제점이다.
식수원을 끌어다가 광주천을 적신다는것부터 탄소중립을 외치면서 그런것에 에너지를 쓰느냐이다.
이문제해결은 상류에 소형댐을건설하면 해결인데 주변에대규모 아파트단지건설로서 물건너갔다. 
광주권의 물관리는 4대강사업으로 장성댐 담양댐 광주댐의 댐고를높였다.
광주권주변의 저수지용량을 크게늘렸고 화순권에는 대형댐규모의 저수지를 몇개만들었다.
도시화로인한 농업비중이 낮아지고 식수전용의 동복댐을 소유하고있어서 행복하다.
4대강사업때 좌빨질반대로인하여 용연댐건설을못한것과 벽진동상부 담양까지 영산강준설을 못한것이 무척아쉽다.

물부족과더불어서 집중호우의 대비도 중요하다.
그대비는 광주천과 영산강 황룡강의 준설이 최우선이다.
장록습지라고 그것에 뿅가있는데 도심지에 열대우림모습의 난잡한포레스트가 웬말인가?
난잡하게 우거진 숲으로인하여 나타날 재앙은 생각하지않는가?
광주권지류의 준설과 숲제거에 최우선순위작업으로 범람의 재앙을대비해야한다.
그이후에 영상강 익사이팅이든 뭐든거론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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