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난닝구와 신종빽바지.
김대중정부 후기부터 민주당분당의 과정에서 당을깨고 열린우리당을 만들었다.
그래도 민주당을 지키려는 소수의 꼬마민주당이 나타났다.
열린당이 다수가되고나서 싸움이 벌어젔는데 그때꼬마민주당관계자가 난닝구를입고 달라들었다.
소수가 지키려는 몸부림인원을 난닝구로 불렀다.
열린당으로 갈아탄 많은 전민주당인원중 유시민을비롯한 운동권 이념파 변좌파가있다.
그시기 유시민이 국회에 빽바지에 콤비를입고나타났다.
그강성의 운동권부류를 빽바지로 칭한다.
더당이 망하기직전이지만 현재는 분당이아니니 난닝구와 빽바지를 분리하기어렵지만 빽바지맨들은 강성의 명빠엑기스맨들로?
패션으로 분류하자면 국회뱃지를부정하고 부칸군고위장성들마냥 번쩍이는 엑세사리를 주렁주렁차고다니는 김용민 박주민의 튀는인간이 빽바지로 분류하면되겠다.
국회뱃지를 부정하면서 다른엑세사리를 내세운다면 다음총선에서 스스로탈락하여 주렁주렁차고다니는 엑세사리소속으로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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