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2순환로 지산유원지 진출입로 매몰처분이 정답이다.
민선7기와 8기의 교대과정이라 쓴소리를 손놓고있는데 한마디하지 않을수가없다.
광주의 교통정책을보면 엉망으로 여러문제가있지만 도시철도2호선의 연기발표와, 지산유원지진출입로문제, 백운교차로 지하차도문제가 총3건으로 지산유원지 진출입로에대해서 코멘트한다.
그곳에 진출입로발상자체가 기가차며 제2순환로를 맥쿼리와연결지어서 죄악시하고 여러잡음을일으키면서 수혜나혜택을 누리려하는작태를 어떻게평가해야하나?
지산유원지는 80년대초에 신양파크가 오픈하고 80년중반에 무등파크와 온천장이 개장을하고 몇개의 위락시설이들어서서 지산유원지라했다.
주진입로가 산수5거리 신양파크호텔로해서 무등파크호텔을 종점으로한 도로뿐이었다.
그뒤 그일대의 원활한순환을위하여 2차선의 중간도로를 제1순환로까지 개통했다.
지산유원지진출입로는 증심사와 두암타운간의 중간으로 구간거리가 짧다.
그차량이 지산유원지 내부로몰리며는 현도로상황에서 소화하기어려운 실정이다.
진출입로개설로 유원지활성화를 기대하지만 어려운여러사정이있다.
그러면서도 주민들은 진출입로에서 조선대방향의 신설도로개설을 반대하는상황이다.
제2순환도로 건설과정에서도 그인근 산수동아파트일대가 극렬하게반대하여 첫방음벽이세워젔다.
그런여러사정으로 진출입로 개설차체를 무시해야하며 개설시 그이후상황도 예상해야한다.
제2순환도로는 자동차전용도로로서 그기능을 유지해야한다.
현재도 진월동진출입로가 공사중인데 더이상의 진출입로 개설을해서는 않된다.
지산유원지 진출입로에 100여억원이 소요됬는데 매몰처분이 더효과적으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