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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일신방직터의 쇼핑몰건립발표.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7.07|조회수16 목록 댓글 0

제 목 : 전방일신방직터의 쇼핑몰건립발표.

 

지난대선에서 윤석열대통령이 송정5일시장에서 쇼핑몰건을 터트렸다.

당시는 윤석열후보의 포문으로 쇼핑몰이뭔가를 각인하게되었고 광주의후진성을 전세계에알리고 더민당의 만행을알아차렸다.

호남권의 쇼핑몰은 광양시덕례리의 "LF스퀘어 광양점"이다.

아울렛으로 인식되어서 쇼핑몰범주에서 빠뜨린다.

약3만평부지에 매장면적도 약3만평가량된다. 

현대백화점그룹의 발표로 광주의쇼핑몰건이 가시화된것으로보이나 시계제로의 안개속이다.

 

전방일신방직건의 내부사정은 알바아니지만 광주의특수사정때문에 힘들것이다.  

쇼핑몰을 어디에다 건립하든 시청과 시민단체의 끼어들기 간섭이없으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그렇다고 건립주체가 법테두리를 무시한다는것아니다?

전방일신방직만해도 근대산업시설보호라는 억압이따라온다. 

그시설이 보호나전시가치가있어서 건립주체의 판단하고는 무관한조건이다.

전방일방이 일제시대부터서(종연방적.가네보) 운영하다가 해방이후 김용주씨가 불하받아서 운영하다분리됬다.

 

김용주씨는 일제시대부터서 광주의 근대산업화을 이끌었다.

금융업과 여러분야에서 개척자이다.

그런데도 친일파라고 내몰아서 그업적을 송두리째 배척한다.

그러면서 공장시설은 근대화산업시설이라고 보호하자고하는가?

최근에는 광주 RED빨들이 알아차려서 김용주씨동상이 전방정문안에있는데 철거의만행을 서슴치않는다.

부동산개발의 의욕이앞서서 하겠다면 박수를친다.

 

내부의 여러문제가 전시시설운영주체 요양병원해결 현금삥땅인 공공기여금배분 주변상권보호등이 발목을잡고있다.

그외거론지로 주목받는 신세계백화점옆 어등산개발지 송정역옆금호타이어등 거론만될뿐이다.

어등산개발지외 바로시작할곳은없고 모두기반조성시간이 5년이상이걸린다. 

어등산개발지는 재판과정인데 화해조정을거치면 즉시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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