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되는조건으로 장사판벌리는 광주전남?
금융의귀제 세계적금융사 세계최고부자 최대투자사?
위문자만대해도 가슴이뛰며 역동의경제적모습이 연상된다?
정권이바뀌고 지방선거에의한 민선8기가 도래했다.
지방자치실시초기에는 광역 기초할것없이 각행정단체에서 표식 엠블렘마크를 아날로그타입에서 시대상에따른 디지탈타입으로 바꾸느라 혈안이되었다?
그즈음에는 주소를 새주소라하여 몇번에걸처서 변경작업을실시했다.
표식만바꾸는게 아니라 중앙정부부처 이름을바꾸느라 돈잔치하고 동사무소이름도 너무자주바꿔서 기억에도없다.
정부가바뀌든 지자체가바뀌든 캐치플레어나 내세우는정책이 나타난다.
민초의생활권인 광주 전남도 거창하게 내세우는 단어에부자되고 선진지지역이된듯한다.
광주는 쇼핑몰관련으로 부자환상에젖게한다?
그간 지지부진하던 답보상태에서 현대백화점그룹의 투자발표를 선두로 여러업체가 경쟁적으로 몰려온다하니 희소식이다.
그이후 현대백화점발표는 뻥은아니지만 언론플레이든 성급한발표로 맹탕이었다.
쇼핑몰이든 대형마트든 직간접으로 지역사회와 부딛낀지가 20년이다.
척보면안다로 각업체들과 교감을가지고 서로주고받는 정보도많다.
광주전남의 정책이든 투자관련이든 안되는조건에서 시작하는것에 눈여겨봐야한다?
경기도광주시가 광주광역시때문에 한글이같아서 창피하다는 우스게 뉴앙스가 퍼저있다.
안되는 조건으로 장사하고 정책을 내밀면 누가속아준다냐?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