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복합쇼핑몰이 예산정책협의회건 주제냐?
오늘 국힘당과 광주시청의 예산정책협의회에 보도된내용을보니 허접하기 짝이없다.
그중요한시간에 하겠다는 의지의표현이 간절하게 나타나야하거늘 창작글짓기대회하는가?
듣기좋고 좋게보이는 문자나열에 불과했다.
주제에 안들어가야할 복합쇼핑몰은 들어갔고 우려했던 오일팔은 빠젔다.
이것저것할려니 9,000억원지원 해달라는 김빠진소리하고있다.
기재부나 중앙부처에 예산배정받으러갈때 그렇게하냐?
소설을쓰더라도 팩트가맞게 잘꾸며야지.
복합쇼핑몰은 민간영역의 상업판매시설이다.
선도제조업이나 기간산업이아니다.
그런분야를가지고 주구장창 행정력낭비하는 모습에 기가차구나?
윤석열이 대선후보자때 복합쇼핑몰거론은 선거전략으로 우매한광주에 자극을주어서 표를얻기위한것아니냐?
그러하면 광주시가 잘알아서 스스로나서고 중앙부처의 법적협조사항이나 인프라지원만 내세우면된다?
복합쇼핑몰건으로 광주시를 처참하게 미개지역으로 내세우지말라.
국힘당은 어이가없었나 말려들지않고 듣는입장으로보여서 한수높았다고 평가한다.
무능의극치 민선7기에 범벅의 민선8기도 나아질모습이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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