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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는 경제나 산업이있는가? (신세계관련 광주일보기사댓글)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8.17|조회수13 목록 댓글 0

제 목 : 광주광역시에는 경제나 산업이있는가? (신세계관련 광주일보기사댓글)

작년대선이후 광주광역시에는 복합쇼핑몰열풍으로 몸살을앍고있다?
도시당1개의 복합쇼핑몰건설도힘드는데 광주시에는 복수로건설될것같이 사기를치고있다.
행정기관의 공식적사기건은 광주시가 무등산을가지고 첫번타자로 나타났다.
보통의무등산인데 우월성을내세우기위하여 각종수치나 입장객으로 뻥튀기성 사기치다가 민초가 민원과자료제출로서 행정기관사기가 수그러젔다.

오늘자 광주일보에 광주신세계백화점에대한 지역민의 이지매성패악질이 언급되서 그부연설명을해본다.
대인동터미날을 광천동구본식품자리로 이전할때 신세계백화점건물을 금호에서지어서 신세계에게 임대를주었다.
일반인에게는 구체적인법을 알지도못하고 알바도아니다.
신세계백화점건물이 터미날부속건물로서 1층의일부가 터미날이용객의 편의시설로 사용해야한다는 제약조항이다.
그렇다보니 그곳에서 이벤트행사를 한다거나 일부라도 침범하면 고발당하거나 시민단체의 심한태클이 들어온다.
1층이 명품매장으로서 그백화점의 얼굴격이다.
신세계백화점이 광주의좌빨을 의식하여 현지법인이라는 라벨을달았다.
손내밀때는 신세계백화점에게 먼저찿아가면서도 적대적으로대했다. 
유-스퀘어 문화관을지을때 중간도로를건설하여 터미날과분리하여 그주변교통개선을 할려고했는데 반대하여무산됬다.

금호그룹이 유동성위기를격을때 백화점건물을 매각할려고할때도 반대했다.
겉으로는 금호를도와줘야하면서도 완장을차고 반대한것이다.
그때 20년간임대료 5,000억원을 선납해줘서 유동성위기를 넘겼다.
서구민들이 나서서 터미날을 이전해야한다하고 수시로 신세계백화점에게 이지매질을한다.
신문보도에는 1층관련으로 해결을시도했다고하는데 적극적이지않았다.
광주의 정치인, 단체장, 지방의원은 무슨생각으로사는가?
신세계백화점하나 해결못하면서 반도체단지를 거론하고 인공지능 4차산업을 내세운다.
광주에서는 경제나 산업을논하지말고 좌빨만내세우면 모든게 통과이다.
어등산개발에서나타난 사유재산을 강탈약탈해도 누구하나나서지않는 이런암흑세계가 지구상에 존재하는가한다?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66064745074231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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