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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정책 전라인이 나서서 스스로 망친다.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8.31|조회수7 목록 댓글 0

제 목 : 철도정책 전라인이 나서서 스스로 망친다.

도로철도 교통정책을 국가나관련기관 정책대로놔두었으면 더좋았을텐데 전라인이나서서 스스로망친다고 지적했다.
철도만살펴봐도 고속철오송분기점으로 시간과요금에서 손해보고있다.
최근것은 선별열차의 서대전경유를반대하여 일부고속열차가 익산을종착역을하여 고속철의 광주역진입을막았다.
그이후 광주권에서는 익산종착열차의 광주운행을 요구했는데 묵살당했다.
최악의만행은 고속철의 무안공항경유이다.
이노선는 구부러진노선으로 고속철이아닌 무늬만고속철이다.

이용객도없을 무안공항경유로서 시간이더소요되고 목포권이용자는 더비싼요금을 지불하게된다.
국가적으로손해는 2조억원이상의 예산이더소요되는데도 시간은2분단축이라는 오명을나타내주고있다.
목포권은 크게후회하고 분개해야한다.
최근 순천시민들이 경전선개량공사의 순천시내구간을 우회하라고 집단행동을하고있다.
벌교에서 순천역간의 노선의시내구간을 서면쪽을하여 다시순천역진입을 주장하고있다.
시내구간의 지중화를 주장해야맞다

우회를주장하면 벌교이하의 전남인들은 거리가멀어저서 요금을더지불하고 시간도더소요되는 손해를본다.
철도공학적으로 어려운주장을 집단행동으로 관철시킬려고한다.
순천시같은주장으로 나타난 철도운행형태는 어디에도없다.
집단행동의잘못이 눈에뻔히보이는데도 누구하나 지적하는자가없다.
이런것이 호남특질고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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