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호남 영남 먹을물관리가 엉망이다.
태풍힌남노가 다가온다고한다.
중부권댐은 물을빼서 태풍에 대비한다고한다.
광주전남의식수와 공업용수 관리에 비상이걸려있다.
힌남노가 지나가면서 물폭탄을 퍼부었으면한다.
희망사항은 주암댐과 동복댐부근에 쏫으면좋겠지만 광주시주변에도 2020년의 대홍수이상을쏫아서 광주천범람으로 구도심이 침수되어야한다.
이심뽀는 민초가 영산강 황룡강 광주천준설을 계속주장하는데 귀담아듣지않아서 광주천이범람하여 아시아지하전당에 물이차야 정신차릴것같기때문이다.
이번정부예산편성에 제거를주장하는데 장록습지예산이 편성되있다.
재난예방을 강조하면서 재난발생을 조성하고있다.
영남권은 물이남아도는데도 경남서부권이 지리산댐건설을반대하여 부산권식수난을 부채질한다.
http://www.news4000.com/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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