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직할시승격 이면일화.
광주시가 1986년에 광산군을포함하여 직할시로 승격하여 전라남도와 분리하였음.
승격시켜준 이면에는 이런이면도있다.
분리전 전라남도는 서울특별시를제외한 가장큰행정단위로서 그파워나기세가 대단했다.
인구도 400만명이넘고 모든지표에서 전국1위를 다거머쥐었다.
프로야구의 해태타이거즈가 선전을해서 도민들을 위로해줬다.
전국체전에서도 서울다음으로로 순위를제패했다.
대구와 인천이직할시로 분리하여나가니 전남이 강력한도가된것이다.
그리하여 전남을 광주시와분리하여 강한도에서 약한지역으로 나타내주기위한 프로젝트가 직할시승격입니다.
대전은 1988년직할시승격인데 2년앞서 1986년 광주가직할시승격입니다.'
광주는실리보다 허세의보여주기식 일반시보다 직할시를원해서 딱맞아떨어진 정권주도층 입맛에맞아 떨어진것입니다.
실리고뭐고 직할시라는 낱말브랜드에 집착하다보니 광산군의 도동통합도 내팽게치고 광산구를고집하여 도농통합을 하지못한겁니다.
대전도 광주와 비슷하게 챙기지못하여 대덕군을 대덕구 유성구로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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