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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덩어리예고 장록습지? (포항의 재난을보고, 이전글펌)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9.08|조회수24 목록 댓글 1

제 목 : 재앙덩어리예고 장록습지? (포항의 재난을보고, 이전글펌)

 

재앙덩어리를 누구도 말하여주지 않는다?

도심지에 밀림의 열대우림지역이있다.

우아하게말하면 레인 포레스트(rain forest)다.

그위치는 호남대학교 선운주택지구아파트앞 황룡강이고 그주변의 지난번에 광주광역시청에서 평동공단준공업지개발이라고 사기칠려다가 미수에그첬던 지죽동 장록동의 공단완충지대일대이다.

그곳황룡강의 선형이 "ㄱ"자형태의 지그재그로서 물길순환이 원활하지못하고 하천제방도 보강에서약하다.

2020년 홍수때 그일대아파트와 평동공단 동곡동의 일대가 침수되어서 대소동이났다.

 

그 주원인은 황룡강의 정비를하지 않았기때문이다.

그런데 장록습지라는 달콤한낱말에 취해서 어떤위험 재앙대비를 하지않고있다.

장록습지라고 대단한양 치켜올리고 우러러보는데 그간그곳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같은 모습은 광주시내전역에 많이나타나고있다.

영산강 황룡강 광주천의 잡목수목를 제거를하지않아서 무질서해젔다.

장록습지보다 우수했던곳이 광신대교상류에서 산동교사이가 강폭도넓고 열대우림이우수했으나 체육시설이나 힐링관련으로 열대우림을 제거했다?

장록습지 그곳가까이에 아파트단지가 생겨서 관찰주목받아서 나타난것인데 위험재난대상으로 관리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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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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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류달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08 이번태풍으로 포항에서 인명사고가났는데 광주에도 그와같은 유사한사고발생예상이 상존하는곳이많다.
    그예방은 영산강 황룡강 광주천준설이 필요하다
    내세우는 장록습지프로젝트는 취소되어야한다.
    그장록습지를 내세울라며는 지죽동 장록동으로 바이패스의 하천을 하나더만들어야한다.
    공사실명제하듯이 장록습지조성을 주장했던공로기여자를 표지석을세워놓아서 차후사고시에 그들을단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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