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광역시 간만보는 복합쇼핑몰.
광주광역시에서 복합쇼핑몰의 단어자체를 입에올리는게 우세스럽고 광역시수준을 떨어뜨린다.
막가파행정기관 광주시청이 이런짓을 한두가지하는게 아니다.
정책적인것이나 행정적인 프로세스를가지고 수준이떨어지거나 헤맨다면 봐줄수있다.
정치인, 단체장, 지방의원, 공무원의 함량이나 지적수준은 차이가날수있기때문이다.
복합쇼핑몰가지고 매일유세떨며 뉴스장식에는 헤드가부족하고 개념자체에서 저능아적 무뇌아로 보아야한다.
광주가 문산당엑기스인물이 주류를이루면서 한가락한다고 설치는것들이 왜!이리도 못났느냐?
기업이알아서할일을 완장차고 간섭하겠다는 그간의 못된버릇을 버리지못하고있다.
앞뒤상황정리도 안되있는데 접수받는다고 앞서간다.
호남권의 복합쇼핑몰이 없는것으로 말하는데 광양 덕례리의 "LF스퀘어광양점"이 첫매장이다.
2017년에 오픈하였고 약3만평의대지에 매장면적도 약3만평정도이댜.
LG 패션(반도패션)이 LG에서 분리하여 "LF 스퀘어"가됬다.
두달전에는 LF 광양리조트건설을 발표했다.
쇼핑몰인근 구봉산에 70만평의 대규모리조트를 건설한다고한다.
기업에게 이지매성의 악한짓거리를 하지않으니 기업스스로 지역사회를위하여 투자발표를 하는것이다.
광주광역시청은 이런것을 본받아야한다.
몇일사이에 순천시에서도 복합쇼핑몰건설을발표하였다.
광주는 그보다한참전에 나온발표인데 희망적이지않는다.
몇년전에 광주시가헤매이니 혁신도시와 그뒤 무안간고속도로 노안,나주인터체인지부근에 대규모토지를구입하여 복합쇼핑몰을 건설한다는 발표가나왔다.
지금도 그추이상황은 광주시의 전개과정을지켜보고있다.
그당시는 어등산개발과정을 지켜보았지만 지금은여러곳에서 복합쇼핑몰이거론되는데 광주인근전남권이 먼저오픈하면 광주시내는 힘들어진단것을알아야한다.
이러한데 언론플레이를즐기고 간만보고있는 시청담당부서 "구후퇴느림본부"는 각성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