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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관광레저로 성공못하는 조건?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9.19|조회수9 목록 댓글 0

제 목 : 전라남도가 관광레저로 성공못하는 조건?

 

전라남도가 관광팔고 섬팔아먹은지가 30년이다되가고 j프로젝트 기업도시 솔라시도 전부관광건인데 단한건도 성공못했다.
그보다도 30년전에 한국관광공사에서 해남화원단지개발한다고 구대인동터미날옆에 사무실열고난후 그뒤목포로지사를 열고내려갔다.
그런데 지금까지 민간골프장하나열었다.
관광이란 개념을너무쉽게 생각하는것같다.
관광분야는 감성적이고 센티멘탈적의 세련미가 가미되는 여유문화이다.
그런데 광주 전남인이 배타적이고 거칠은스타일이라 그부분에서 컨셉이 안맞는것같다.

배타심은 기업을안받아들여서 투자유치를 못한것이다.
지금광주의 복합쇼핑몰과같이 마우스로만 기업투자유치이지 기업을내쫏는 타도이다.
목포는 근대화유산의 테마만가지고도 어느도시보다 유명세를할수있다.
근대화유물자산은 기독교, 천주교, 일본의 자산이 뚜렷해야하는데 목포는 그자산을잘가지고있다.
그런데도 초라하게 운영하고있다.
그부분을 타파하고자 카피라이터의 선두주자 손혜원걸이 목포의구도심에 발동을걸었는데 그당시의 문재인을 타켓을삼아야하니 정수기걸의친구라서 폭탄공격의 총을맞은것이다.

지금은 시장상황이변하여 포커스를 달리맞추어야성공할수있다.
날쌘돌이가 강범벅질만하는데 그나마 영상강 황룡강의 Y벨트 익사이팅이라고 내세우고있다.
민초가 한참전부터 그두물머리개발을 내세웠고 서장입구 영산강벽진항에 제주간 배가들어와야한다고했다.
영산강의 하류지류는 전부운하로 연결되있다.
그운하를 이용하여 제주간주운항로를개발하면 지역의관광분야는 르네상스시대를맞게된다.
지금 서울도 경인운하 아라한뱃길을 이용하여 여의도항구이나 용산항구의 국제항구을계획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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