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지매성 악질행위를안하니 이렇게투자를한다.(남도일보 기사댓글)
광주의 복합쇼핑몰관련으로 비교했던 호남권 최초복합쇼핑몰 "LF스퀘어"의 "LF리조트" 투자뉴스이다.
관광레저투자발표는 사기성공수표나 투자발표이후도 지지부진하게 전개되는게 일반적인순서이다.
그런데 "LF리조트"는 투자발표가 2개월이되가는데 이렇게가시화되다니 놀라울따름이다.
"LF그룹"이 구멍가게도아니고 "LG그룹"에서 분리된대기업이다.
광양읍 덕례리는 서남대학교계열 한려대학교와 광양보건대학교가 위치한다.
서남대학교법인이 파산하여 그지역의 침체를 "LF스퀘어"가 막아주고있다.
"LF리조트"는 구광양과 동광양사이에 위치하여 양지역의 활성화에 기여할것으로본다.
그비교의 광주광역시와 비교하여보자?
기업투자이면에는 가지가지의 이지매성의 악질행위가 존재한다.
복합쇼핑몰관련으로는 중소상인보호라는 딱지가붙어다닌다?
이구호는 하지말자는것이지 뭐냐고?
그다음으로 "공공기여금"이라는 기부금, 협찬금의 이익금배분이다.
개발을하여 이익금을 나누자는 기업에대한 빨대를꼽는행위이다.
자발적을내는것도아니고 시작전부터 비율을거론하고 그낱말이따라다니니 안연실색 정나미가 떨어지게하여 달아나게한다.
이런문제를밝히며는 박사급논문으로 분량이길어지니줄인다.
또다른 재판소송문제는 추후에다루겠다.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6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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