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전남인이 나서면 교통문제는 엉망이된다.
그동안 위주장을 펼친민초이다.
우리지역을 지역성이아닌 대한민국전체에서 비교하여 비판하다보면 깍아내릴경우가많다.
교통문제에서 타지역보다 뒤처진것으로 나타낼때 광주전남이 교통의질이나 인프라에서 전국제일이라고 내세웠다.
실재로 그대비의수치는 높게나타난다.
그렇게 우수하다보니 질을낮게하여 불편해지고 더고통스럽게갈려고 몸부림치는것을 보게된다.
과거것은 제껴놓고 최근것을 살펴보자.
고속철 송정역이하의 무안공항경유가 그렇다.
가장최근은 경전선의 순천시구간의 우회주장이다.
호남선의 무안공항경유와 비슷한꼴로 답습하려한다.
호남특질고발휘의 반대질집단행동이다.
교통공학의 원칙과이론을 무시하려한다.
일부순천시민들이 주장하는것을 강한물리력이동원되서 대세로몰아가고있다.
전임자의 결정이기도하고 우선은우회주장이 그럴듯하게 보인다.
그러나 도로,철도공학적측면에서는 받아들이기힘들다.
이용자가 더시간이소요되고 거리환산을하면 요금도더지불한다.
늦게나마다행히 의협심강한 순천시민들이 우회주장의 부당성을들고나와서 고무적으로본다.
목포권도늦었지만 무안공항경유철회를 주장하여야한다.
어제 대통령광주방문에서 순천의경전선문제를 언급했는데 지역민을의식한다하여 교통공학의원칙을 벗어나서는않된다.
그렇게되어 전국토가 들보잡식으로 광주전남따라하기가되면 원칙과이론의 교통공학을지켜야할 국토교통부는 뭐가되겠는가?
대통령은 지역의현안을 다파악할수가없으니 보고자의 내용으로만 판단해서는 안된다.
이시점에서 국토교통부가 물러서면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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