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광역시에 "공짜로또"291억원이있다.
수준낮은 사기꾼허접기관 광주광역시청이다.
시청은 기업들에게 이지매성의 횡포질을하지만 민초는 수준낮은행정을 까발려서 매도하고자한다.
민주국가 자본주의사회에서 개인사유재산을 강탈약탈한기관이 광주시청이다.
민선5기 강거만이가 어등산리조트를 행정의 갑질행위로 쥐어짜서 유원지/테마파크부지 12만7천평을 강탈약탈해갔다.
기부라는 단어를거첬는데 사실상강탈약탈이다.
강거만이는 챙길것도아닌데 왜! 빼앗아서 사업을못하게하여 현재까지 시는직접운영하지못하고 문제시되게하였냐?
민선6기 윤무능은 무능해서 못하고?
민선7기 이얍싸맨은 직원통제를못해서 못하고?
민선8기 강범벅은 헤매느라 진행중이라고만한다?
광주시개발에는 공공기여금 이단어가따라다닌다.
개발행위에서 완화나 풀어줘서 나타난이익이라면 그에 따른이익환수는 이해가간다.
정상적인 절차인데 빨대를꼽는다면 악마 흡혈귀아닌가?
서진건설이 어등산유원지부지 12만7천평에 520억원을 제시했다.
그돈에서 화해조정으로 어등산리조트측에 돌려줘야할돈이 229억원이다.
계산하고 남은돈이 잡수입발생으로 291억원이 "공짜로또"이다.
공공기여금이라고 빨대질은열심하면서 공짜로또돈 쓸궁리는안하냐?
강범벅과 신활력추진본부는 서진건설과 화해조정으로 빨리정리하여 "공짜로또"돈맛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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