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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선임 경실련성명서 격하게동감.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11.09|조회수6 목록 댓글 0

제 목 :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선임 경실련성명서 격하게동감.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선임건이다.

두명이 지원했다는 한명은 지하철오픈맴버로서 사번이1번였던 퇴직자이다.

광주지하철이 30년이되가니 그기관 30년근무후 퇴직자아닌가한다.

또다른이는 지원자보다 각시걸이다.

그걸은 광역의원출신으로 기초단체장에 민주당공천받고도 팽당한걸이라고해야 그유명세를한다.

그상대맨은 정치권언저리 지역서식충빠돌이인데 벽보는 한번도붙이지못했다.

그래도빠돌이이다보니 공기업에 너해라하는자리는 했는가본다.

 

이번사장자리에 도로교통,철도,삭도,괘도,전문가인 민초가지원할라고했는데 년식도있고? 해서포기했다.

이나이에 조직생활과 출퇴근이 싫었다.

철도기관사자격증 써먹을라했는데?

민초는 선출직들의조직이나 생리를잘아는터라? 보은인사에 후하게점수를준다.

전리품은 나눠가진다이다.

그러나 도시철도의 건설이나 운영은 고도의 메카니즘이 가미되고 그에따른 경영전문성이 요구된다.

여타기관은 리더쉽이나 조직장악만으로도 통과될수있다.

 

그간 도시철도사장은 광주시장선거에 직간접으로 간여했던 측근이나 서울지하철전직들이 해먹었다.

그러다보니 광주실정에맞는 운영방법에서 스며든게없었다.

도시철도도 수익증대방안이나 피크시의 운영방법도 모색해야한다.

2호순환선이 개통이늦어진다고한다.

강시장의 최대참신한건였던 트램도 경제난으로 미뤄진다고한다.

트램건이나 도시철도영구적자 타파해줄자를 골라야한다.

전기관을 양보하더라도 도시철도사장만큼은 경실련성명서를 귀담아들어야한다.

광주경실련, "광주철도공사 사장 낙하산 인사 반대" - 광주in (gwangju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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