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화순군 폐광대체산업 키즈라라.(이전글 펌)
석탄산업합리화로인하여 각지역의 석탄산업이 축소나 폐광을거치게됬다.
그리하여 그주변지역의 주민을보호하기위하여 국내최대 탄전지대인 강원도에는 강원랜드라는 내국인출입 카지노를세웠다.
그이하에 삼척시도계읍에 블랙밸리, 태백 오투리조트, 영월군에 동강시스타, 문경시에 문경리조트, 보령시에 대천리조트, 화순군에 화순리조트를세웠다.
화순리조트는 몇번의 사명변경을거처서 현재 키즈라라로 명명됬다.
현재 블랙밸리, 문경리조트는 운영되고 있으며 오투리조트, 동강시스타, 대천리조트는 오픈하자말자 매각수순을밟았다.
매각시 투자대비 1/3수준으로 몇번의 절차를거처서 겨우매각했다.
화순군의사업은 사업아이템을 선정하지못하여 몇번의변경절차를거처서 어린이직업체험관인 키즈라라이다.
인근순천시의 잡월드와 테마가겹친다.
투자기관은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랜드, 화순군의 3개기관이다.
도곡온천단지내에 건물은완공됬으나 코로나로인하여 개관이지연이나 오픈을앞두고있다.
강원랜드의 내국인출입카지노가 독점이라서 흑자이다.
그러다보니 대체산업이 적자가나면 강원랜드에서 보전해준다.
그러나 언제까지 내국인 출입카지노가 독점으로 갈지모른다.
키즈라라가 적자시 투자 3개기관이 투자비율로 보전을해야한다.
현재 대표이사 선정중인데 인물선임시 신중해야한다.
기본적으로 직무수행에있어서 향후운영에서 적자를대비하는 사업운영 비전제시가 나타나야한다.
한국광해광업공단 현재사장은 지난해임명으로 민주당계인물이다.
그러다보면 키즈라라 대표이사 선임에서 민주당계인물이 유리할수있다.
알박기의 폐해가 키즈라라에서 나타날수있다.
역대대표이사는 집권당의몫으로 그렇다면 현재는 국민의힘당인사가 선임되어야한다.
향후 국정감사나 적자운영에서 나타날수있는 후폭풍도 대비하면서 대표이사 선임을하여야한다.
(10월11일 오픈식은했는데 시설의미완성으로 정상영업은아님.
대규모적자가 불보듯뻔하고 건물의동선이나 레이아웃이 불완전함.
박근혜정권에서 농업버섯사업을진행할때 민초가막아서 무산시켰음.
그이후 화순의특성상 대체의학,의료요양을 내세웠는데 문재인정권에서 직업체험관을세움.
의료요양분야는 수요가있고 국가지원이있습니다.
의료요양시설은망해서 매각하드라도 매수자가나타납니다.
지역의 공기업사업개시인데 시사저널만 보도이고 어느매체도 보도취급을 안해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