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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막가파라 일하기싫다.(기사댓글)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12.09|조회수22 목록 댓글 0

제 목 : 광주광역시청. 막가파라 일하기싫다.(기사댓글)

행정기관이 공식적으로 사기치는곳이 "광주광역시청"이라했다.
그런데도 낮바닦내밀고 정의로운척 오일팔내세워서 민주,인권을팔고있다.
아래뉴스의 해석설명으로 시청의부당성을 들춰내고자한다.
광주시민유일하게 민초혼자나서서 어등산개발과정에서 나타난불합리와 부당성의 만행을밝혀왔다.
이문제로 각여러관계부처에 민원과 탄원등으로 호소를하였으나 시청으로이첩하니 치외법권지대의 광주라서무산이다.
문제의발단은 유원지, 테마파크부지 12만 7천평을 시청이 강탈,약탈한 순간부터시작된다.
민주국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일어날수없는 사태가발생했다.

그래서 억울하다고 재판을통해서 합의조정을통해서 229억원의 조정결정문을받았다.
조정결정문은 판결문보다는 약해도 같은효력을가진다.
그런데도 돈을줄려는 의지도없고 진행하지도않으니 시간이흘러서 조정결정문이 무효가될수있으니 확인한것으로본다.
도시공사나 시청은한몸인데 지급할충족이않됬다고 이의신청한단다.
그부지를팔아서 229억원을줘야하는데 "서진건설"에서 520억원에 사겠다고 재판중이다.
시청이의지를가지고 일을진행하면된다.
그런데 일하기가싫고 보는눈만높아서 시간보내기만한다.
이런사태를 예상해서 화해조정의 민원을냈는데 거절했다.

520억원받아서 229억원주면 291억원의 잡수입이발생하잖아.
그잡수입으로 제한급수대비의 영산강물을 덕남정수장까지의 관로공사를한다면 대박수를칠것아닌가?
실현가능성에서 안개속인 현대백화점의 복합쇼핑몰건에 사기성기관시청과 현대백화점 궁합이척척맞아요.
전세계어디에도없는 3,000만명방문이다고 사기치는데도 같은사기과라서 시청이홀딱반겨요.
반길때반기드라도 "서진건설"에게행하듯이 48억원이라도 런칭비받아라.
거기는안받으니 같은사기과라서 그냥봐주는갑다한다.
12월22일 2심선고인데 승패를떠나서 의미없는재판을 왜!하는지 누구하나 따지는자가없냐?
시청산하 강범벅이하 다들벅구들만있냐?

법원 "어등산 투자비 내년 6월까지 반환" 권고 | 연합뉴스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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