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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물부족 현장방문추억 기억?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12.18|조회수8 목록 댓글 0

제 목 : 먹는물부족 현장방문추억 기억?

이명박대통령후보가 한반도운하의 대폭발이슈가나타나서 거센역풍도있었지만 그로인한인지도가 플러스되서 역대대선중 가장많은 표차이로 당선이됬다고본다.
당선이이되서는 한반도운하는 쏙들어가고 4대강사업이라하여 거침없는밀어부치기로 지금에보면 독재아닌독재로 했다고본다.
그공사중에도 태백권에 극심한가뭄의 물부족현상을겪었다,
그곳지역의 물문제는 동강댐건설로 4대강사업이전부터서 논란으로나타나서 전국민이 물부족을다알고있었다. 
2009년의 가뭄뉴스때 강원랜드방문기회에 살펴본적이있다.
물부족은 태백시주변의 도시권에서는 제한급수로 어려움이있어보여도 그외주민들은 간이상수도나 산천이수려하니 여타대체로 버티는 모습이었다.
그지역 식수댐이 광동댐으로 1,300만톤인데 인구가적다해도 약한게사실인데 그이후로는 가뭄소동은없었다.
동강댐(영월댐)을 건설을안했어도 잘버티는데 지형조건이맞아서 버틴다고봄.

그이후에는 4대강사업완공직후 충남의 보령댐을먹는지역의 물부족사태이다.
2015년 박근혜정부때인데 충남지사는 안혜정이였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정당은달랐어도 신속한대처로 금강물을 보령댐으로끌어들이는 도수로공사를한것이다.
그곳도 공사중에 방문할기회가있었다.
k-water에 지인이있었고 서산이연고라서 오고가는길  4개월간공사중에 2번을방문했다.
불철주야 북한의천리마행군같은 모습이었다.
완공이후 가뭄의물부족뉴스는없다.
세계적 중국삼협댐이 390억톤, 미국후버댐이 320억톤 우리나라 1위소양강댐이 29억톤이다.
위3개댐도 현재말라가고있어서 비상이다.
오늘카톡에서 많은눈이와도 물해결에는 도움이안된다했다.
그비교는 스키장의 인공제설은(snow making)자연눈보다 압축한물의결정체인데 많은물이소요되지않는다.

그간여러논지로 광주전남의 먹는물문제해결을 거론했다.
광주전남의 먹는물문제가 그간국가저항의패악질에 환경내세워서 내팽게친것이많다.
그게여타국민에게 조롱거리로나타나서 쉽게동정받지못할것이 문제이다.
광주는 물해결도문제이지만 곧바로 위생매립장문제도 대기하고있다.
광주광역시기 제한급수에돌입하면 도시경쟁력저하에 인구이탈의엑소더스까지 재앙이된다.
지금즉시 영산강물끌어들이는 관로공사를실행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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