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형쇼핑몰 입지' 어등산관광단지 운명은…내일 항소심 결과 주목( 뉴스1,기사댓글)
내일재판의결과와 상관없이 시청의태도에달려있다.
복합쇼핑몰의개념을 정치적,사회적분위기로 몰고가는 강범벅과 시청의태도를 문제삼아야한다.
광주광역시에 복합쇼핑몰이 이슈되는것자체를 수치와 우세스러움 자존심상하게 여겨야한다.
윤석열후보시절때 이슈,이벤트성으로거론은 미개한지역에게 훈계로깨우처주며 선거전략의 미디어건으로 호재였다.
어등산테마파크부지는 현어등산리조트(골프장)소유였는데 민선5기때 강거만나쁜피플이 행정의갑질행위로 기부단어로 강탈/약탈한것이다.
부지가공짜로생겼는데 그간시장과 시청의무능함으로 지금까지 내팽겨진것이다.
그시기 시청이 공모P/T할때는 민초가 전경련회원관리부를통하여 투자를막았다.
그때는 강탈,약탈한장물에 자본주의보루 전경련회원사가 투자를하면 경제질서가 무너진다했었다.
그이후 화해조정으로 229억원을지급하라고 법원결정이난후에는 투자유치에 협조를했다.
1차투자유치에 유수디벨로퍼 국제자산신탁을 매칭하여선정되었다.
그이후불발은 기여금의문제로 현금이나 지역화폐냐가 깨진것으로안다.
2차투자유치때도 간청하여 참여했으나 호반건설이 참여하여 탈락했다.
3차투자유치에는 현재재판중인 엘리체 "서진건설"이 참여했다.
서진건설이 사업자로선정됬으나 그이후 시청에서번복하니 현재재판중이다.
광주에서는 대형마트낱말만있어지 복합쇼핑몰은 윤석열후보가 내뱉은후부터 나타났다.
내일재판결과는 양측승패를떠나서 민초가제안한 화해조정이아니면 대법원까지간다.
그사이에 어느기업이라도 광주시에 복합쇼핑몰을거론할려면 서진건설에게 뒤집어씌우듯이 48억원의 매칭비를걸고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