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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물을 끌어들이고있다.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01.06|조회수11 목록 댓글 0

제 목 : 영산강물을 끌어들이고있다.

 

제4수원지가 대략 400만톤규모입니다.

상시만수위가아니니 대략 300만톤으로본다면 광주시 10일급수량입니다.

지금끌어끌어 모아야할입장에서 300만톤은 큰자원입니다.

제2수원지 50만톤인데 4수원지와함께 두곳수원지는 비상용이지 취수를하지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각화정수장간 지하도수로가 불량했을것으로봅니다.

물부족이 뻔히내다보이는데도 수원지해제는 말이안되지요.

그물이오염이라면 하천수는 어쩌겠습니까?

해제후 그물사용이 용산천과 소태천이만나는 광주천을 적시는데사용한다하니 기가찹니다.

그대안으로 4대강사업때 용연댐건설을해준다할때 받았어야지요,

그게무산되니 무등산권소형댐을 만들자하는것이 식수난을대비하고 광주천을적시는데사용하면 에너지비가안들어서 친환경적입니다.

영산강물을끌어들이는 도수로작업을하자고했는데 지금한답니다.

광신대교바로아래 덕흥보에서 소태천합류지점까지 광주천을적시기위한 도수로가건설되있어서 그구간부터 용연정수장까지 공사중이라합니다.

현재관로는 작은구경이라서 많은량을쏠수없습니다.

식수난해결은 영산강물먹어야하니 승촌보에서 덕남정수장까지의 도수로작업도 지금부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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