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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대교부근에 신가댐건설을.(신가댐건설주장은 첨단단지개발시주장함)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01.15|조회수6 목록 댓글 0

제 목 : 광신대교부근에 신가댐건설을.(신가댐건설주장은 첨단단지개발시주장함)

광주인들이 좌파개념으로 이명박대통령 반대편에섯다고 4대강사업을 무지반대했습니다.
그래서 영산강준설을 현벽진포구까지만하고 그윗부분의 유덕동 신가동 첨단 담양구간을 못했지요.
4대강정비이전의 영산강변의 무질서를 기억하는 국민이라면 4대강사업에 반대의 명분을찿기가힘들겁니다.
물이수질로서도 자원으로 평가할수도 있지만 제1순위는 담수가되어야만 이용을하지요?
저는 4대강사업이전에 광신대교 신가동 풍영정부근에 댐건설을거론하여 신가동 산동교 첨단 용전 담양을 수변도시로 거론을주장했지요.
현재 풍영정앞에 소규모 러버댐이 건설되어 산동교 아래까지는 적당한수량을 유지합니다.
촤근 첨단과 첨단2지구 아파트건설시 영산강이보이면 수세권을 프리미엄으로 가치를부여합니다.
4대강사업시 더준설하고 많은수량을 유지케했으면 얼마나좋았겠나요?

동복댐에서 용연정수장까지 자연유하도수로가 건설되어 강제펌핑으로 발생되는 에너지비용과 유지관리비가 절감됩니다.
광주천의 유지수관리를 위하여 하류에서 끌어올리는 에너지비용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보면 담양부근의 영산강물을 끌어 오는것도 고려해야합니다.
수위고 수준점을 계산하여 자연유하방식이면 건설시비용이 들더라도 그비용대체는 몇년이면 해결됩니다.
4대강사업의 반대악령이 승촌보와 죽산보 해체까지 거론되는데.
4대강사업으로 우리주변에 수혜가많습니다 .
영산강주변댐을 확장증설했고 화순에 댐규모의 대형저수지 3개건설 장성 상무대앞 함동저수지확장 광산의 평동, 왕동저수지가 확증설되어 혜택을보고 있습니다.
가장 큰손해는 광주시 상수원인 용연댐을 반대하여 건설을못한것입니다.
물부족을 외치면서 지역지도자들이 상수원확보에 거기까지 머리를못씁니다.

향후 논란이될 죽산보 승촌보 해체에는 민주화를외치듯 반대해야합니다.
민주화는 그런 정의로운곳에 써야지 오일팔에만써야겠나요?
영산강벨트의 르네상스를 더승화시켜서 산업적으로 발전시켜서 돈이되게 해야합니다.
막연하게 관광단어만 부르짖을게 아닙니다.
한강운하를 건설하면서 용산역까지 5,000톤급의 중국상해간 국제포트를 구상도 했습니다.
최근과학기술의발달로 시험적이기는하지만 전천후운항의 다양한 보트가생산되고있다.
현재 영산강은 하구언으로 바다로가는길은 막혀있지만 각호수간은 전체가 운하로연결되있다.
바다로 나가는것은 갑문설치가 되있다.
머리만잘쓰면 제주항로의 광주발 벽진항구도 가능하다.
제주항로의 내륙운항을 산이면에서 황산과 마산 고천암쪽의 신규운하를 건설하면 바로 진도의 벽파항이나온다.
제주항로가 아니고 내륙운하의 관광주운이라면 충주댐의 유람선보다 상위급이다.

광주 전남연구원의 머리나쁜 박사들은 수십년동안 관광 팔아먹으면서도 뭐하나 제대로 내놓는것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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