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봉산면의 쌍교소개?

[류달용]

제 목 : 담양군봉산면의 쌍교소개?

쌍교 쌍교 하지요?

최근에는 쌍교숯불갈비라고 쌍교가 유명세한다.

담양봉산면인데 무등산 고서쪽애서내려오는내천과 창평쪽의 내천이만나서 영산강으로 흘러가는곳을 쌍교라한다.

쌍교숯불갈비 영업장에가면 쌍교의 유래내력의 paging이 있다.

부언설명을하자면 일제시대에 남원선 철도가 부설되었다.

광주권에서 개념없이(싹아지없이) 말하는 달빛내륙철도이다?

공식명칭이 동서내륙철도였는데 광주대구고속철도로 바뀌었다?

그철도는 남원까지 전구간이 부설은됬으나 해방이후 상업화되지못하고 바로폐선됬다.

그흔적을 볼수있는곳이 몇군데있다.

쌍교지역의 담양가는 국도29호선의 우측에 철도교량이 선명하게 보인다.

담양읍내 래인보우아파트 앞에 담양역의 플렛포움 시멘트벽, 금성면 농공단지부근과 순창금과면에서 읍으로 가다보면 좌측의 터널이 그흔적이다.

쌍교명칭 어원은 29호국도의 다리(교량)과 마주보는 남원선의 폐철교다리(교량)를 두개의다리라하여 쌍교라한다.

그옆에서 쌍교숯불갈비라고 유명식당이 있었는데 그유명세를더하여 쌍교본점과 평동공단 광주시내 몇개?

서울의지점을 개설하여 식품기업으로 우뚝솟았다.

참고로 도로명칭의 숫자번호는 국도만 몇호라고하고 그외는 모두 몇번으로 부르고 표기하는게 표준이다.

[류달용]

제 목 : 달빛단어?

달빛단어는 광주삐딱이들이 튀게보일려고 하는짓거리입니다.
그철도이름이 공식행정용어명칭이 동서내륙철도였습니다.
제4차 국가철도계획안에 광주대구간고속철도로 바뀌었습니다.
제4차때 내륙이빠젔습니다.
그런후 광주삐딱한 빠돌이들이 닻빛철도라고 억지쓰면 공식단어를 왜곡하고있습니다.
국힘당이라도 공식행정단어를 써야합니다.
달빛은 이니셜이나 비공식 행정표기에나 사용해야합니다.
광주대구간고속철도(별칭 달빛철도) 이렇게표기하면 맞는표기입니다.
광주는뭐는지 삐딱하게하는 튀게보이려는데도 얼척없이 무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