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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구기의 뻔뻔한 비인간성?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02.03|조회수8 목록 댓글 0

제 목 : 조구기의 뻔뻔한 비인간성?

 

판사의 판결에 반성없이 빽빽거리고 고개뻣뻣하면 무조건당한다.

문재인정부때야 사법정의가무너저서 판사든 검사든일부였지만 정권의해바라기로 어이없는짓거리로 코메디같은 해프닝을보여줘서 전국민의 실소를자아내게 해줬다?

판사는 인간이 만든신이다.

조구기가 지금도 착각에빠저서 자만하는데 정경심4년빵에다 1년더추가하면 어찌되냐고?

저러다 가정까지 파탄에빠저서 쪼개질까걱정된다.

재판에서는 어지간하면 부부의 구속은면해주고 둘중하나만 빵살이하게한다.

조구기는 인간미상실로 전여성과 어머니들로부터 비난을받아야한다.

자기각시는 빵살이하게하고 지놈은밖에서 민주투사에취해서 거들먹거리는데 고추달린놈으로서 할짓이아니다?

두손으로 싹싹빌면서 내각시만은 빼주라고하면서 모든죄는 자기한테 뒤집어 씌우라고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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