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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광주광역시장과 이런저런인연악연.(제1탄)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04.12|조회수6 목록 댓글 0

제 목 : 역대 광주광역시장과 이런저런인연악연.(제1탄)

 

박광태시장은 주유소관련을 터트리기했지만 쓴소리와갈구기로 시청을쥐어짜니 계림동에서 상무지구로 청사를옮긴직후였는데.

내활동을 박시장에게누가쏘스를줬나 호출당하여 시장실로찿아감.

단둘이대했는데 니가류달용이냐하면서 너이력을조사해보니 김대중컨벤션센타 운영본부장자리가 맞겠더라하면서 거기가서일해라.

시청까봐야 돈안된다함.

거기 년봉6,000만원정도라고함.

저는 자리를바라는 사람아닙니다하니 너아직배덜곱았구나하면서 큰소리로 빨리나가라하니 예알았습니다하고 나갈라니 너무큰소리치지마시요 하고나옴.

박시장은 광주발전에 크게기여했다고 평가함.

강운태 지잘난맛최고거만 강거만임.

어등산개발관련에서 임기내내 나쁜악연만.

어등산개발이 박광태시장때 업체를잘못선정하여 삼능건설이 터저버림.

업체선정때 롯데그룹과 한화그룹이 참여했음.

한화그룹컨소시엄은 민초가주선하여 참여함.

시장의 쪼잔한 향토심발로로 우리끼리해먹자의 삼능건설에게 넘겨줌.

그후유증이 지금까지이어저서 헤매고있음.

 

강거만은 구원투수로참여한 당시 금광기업예하사 현어등산리조트를 쥐어짜고삐툴어서 테마파크부지 12만5천평을 강탈약탈해감.(조성원가399억원)

빼앗아간내용에 돈되는골프장만한다고 언론플레이로 매도함?

그내용에는 호텔관련 객실이원안에 600실로니타나있는데 현재도 600실은많은데 조정안이 200실로낮추어야 한다고나왔음.

그조정안을 어등산리조트측에게는 적용시켜주않아서 테마파크개발을 못한것임.

어등산관련투자유치한다고 서울에서 몇번프리젠테이션을했는데 전경련회원관리부 관계자를섭외하여 참가하여식사대접은받아도 참여하면않된다고함.

강탈약탈당한 기업의억울함도있고 시장경제의보루전경련에서 나쁜모습의 광주시행정에 협조하지말라고함.(테마파크부지를 되돌려주고자하는시기였고)

2016년 재판을거처서 229억원을지급하라는 강제조정을받음.(부지를매각한후)

강거만이 재선도전으로 선거기간에임하여 맥쿼리관련재판이있었음.

금요일오후재판였는데 시청이승소다고 최소3,400억원 최대1조억원절감이라고 프랑카드를걸음.

그내용이아닌데 더확인을하고자 연합뉴스를통하여 판결요지썸머리를입수함.

각하주문으로 원고가맥쿼리 피고가광주시청임.

통상각하는 재판신청자것을 검토도안한다인데 썸머리에는 광주시청주장은 검토할건도 못된다고나와있고 원고는피해액을 신청할수있다고 나타나있었음.

시청은 재판직후부터 방송인터뷰하고 축제판으로 시내전역에 프랑카드걸고 요란법석떨었음..

민초는 인터넷게시판과 각언론방송사에 아니다고 제보했지만 그냥넘어감.

금요일오후부터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아침까지는 시청은축제였음.

오전에 시청에서도 판결문을확인했는가 정정사과 발표를함.

민초는 선관위에신고하여 시내전역에걸렸던 프랑카드를 내리게함.

강거만은 재선에서 실패하고 국회의원에도전 실패후선거법에걸려서 빵살이하고 지금은 야인으로 잘살고있는가?

(제2탄으로 윤무능, 무능의극치, 강범벅을 코멘트할것이니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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