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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교육관 위탁운영관련 막가파식행정.(광주광역시)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05.21|조회수13 목록 댓글 0

제 목 : 518민주화운동교육관 위탁운영관련 막가파식행정.(광주광역시)

오일팔전날 오일팔공법 2단체(5⋅18구속부상자회, 5⋅18공로자회)와 강범벅간에 언쟁이벌어젔다.
그과정의 비하인드스토리 해설이약하다. 
오일팔교육관위탁을 공법2단체가 신청했다
공법단체설립과정에 2단체의 역활과 공로가크다.
공법2단체가 위탁받아 운영하는데 광주시청에서 위탁을 불법으로 밀어냈다. 
민초는 오일팔에대해서 호의적이지 않는데 공법2단체의 역활과공로를 잘알고있다.
공로를인정하여 오일팔교육관을 공법2단체에게 영구적으로 운영케도 좋다고본다.
운영의내용에 시설운영경비만주지 518민주화운동 관련 대동정신,민주주의,주먹밥나눔을 비롯하여 민주,인권 평화에대해 구체적 실천방법에 관한 콘텐츠개발비용지원등의 비용은 단1원도없다. 
그런데 오일팔 위상구현에 교육관의 역활을 트집잡았다.

재공모를 실시했는데 공법2단체외 응모자가 없었다.
없을것은 당연한것으로 어느개인/단체가 응모하겠는가?
오일팔간의 경쟁유도로 비춰질 응모참여는 있을수없는 묵계로 봐야한다.
그런데 시청에서는 두 번에 걸처 참여응모를 적격자 없음으로 처리했다. 
광주시청 (강기정) 저것들 발로차는것은 어디서배운못된 버르장머리인가?
어등산개발에 민선7기에서 국제자산신탁개발을 차버리고, 민선8기에서는 서진건설이 소송까지하면서 참여하겠다는데 주저앉히는 못된짓을했다.
오일팔교육관위탁관련이 향후험난한역경이 예고예상된다?
공법2단체의 노회한 전투력발휘와 삐리간의 싸움에서 승리할자가 점춰지는데?
광주광역시장 재선불가 징크스가 너무빨리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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