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식수원저수지를확보한 강종만영광군수를 칭찬박수처드립니다.(광주일등뉴스)
민초가 얼마전가뭄때에 설파하기를 광주전남의 상수원의필요량이 년간5억톤인데 댐보유량이 5억톤이다했다..
가뭄에서해소될려면 그3배수의 댐용량을가저야하니 15억톤의 댐저수량을가저야한다.
그러다보니 상시물부족현상을 겪을수밖에없다.
그래서 제안한게 기초지자체별로 최소한 500만톤의 식수원저수지를 가저야한다했다.(제4수원지400만톤)
영광군은 평림댐을 식수원으로사용하지만 자체상수원개발을보고 크게박수처준다.
위와대비되는 광주시의 어처구니모습을밝힌다.
지난3월에 제한급수를앞두고 여러대책과 상수원확보에 비상이걸렸다.
상수원은아니지만 수자원의중요성으로 풍암저수지의 축소를앞두고 강범벅시장은 원형보전하겠다고했다.
오늘자 여러커뮤니티에 그약속을저버리고 매립으로축소하겠다는 전언이다.
년중녹조발생기간이 몇일안된다 그기간을 참고감내할테니 원형보전하도록해야한다.
민선7기에서 매립결정된것인데 결정된사안이라 지킨다하니 어이상실이다.
올여름은 엘리뇨현상으로 집중폭우에의한 재난이있을거라고 예고하고있다.
식수원확보노력이나 재난대비는없고 수자원을가지고 횡포부리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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