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는 광주로에 한마디.
이건도 반도체특화단지마냥 불발시 현정부에 삿대질할려는 수작이엿보인다.
미래차산단이나 잘하면될것인데 왜! 에너지낭비하냐.
미래차도 할주제가못된다.
제가 접이식2층버스를 시청에제안했더니 검토대상도아니다고 털어버리더군요.
세계어느나라에도없는 특화상품인데 검토대상도아니다면 뭘하겠다는겁니까?
미래차라는 개념도몰라요?
이런식이다면 미래차산단도 현기아차부품업체가 흩어저있는데 한곳에모아주는것으로 나타날게뻔하다.
기존업체의 부동산투자에 시청이협조해주는꼴일것이다.
미래차산단지정으로 그곳의주민은 이주관련의 환경변화로 속알이한다.
공단을하드라도 그곳대상지의주민이살지 않은곳을잡아서16만평정도의 금호타이어정도면 족하다.
금호타이어가 그곳에들어올 구멍가게급의 기아차벤더보다 나을것이다.
금호타이어는 냄새난다고 함평으로보낸다는게 제정신인가?
시장이나 시의원 시청직원이 부품업체든 자동차관련 메이저업체를알까요.
저는 전장부품세계제일 "보쉬" 관계자나 만도의 안전부분을인수한 스웨덴다국적기업 "오토리브" 한국관계자를 잘알아요.
시청하는짓거리가 어등산개발하듯이하니 미래차관련에는 협조할마음이 싹없어저요.
거론하는 2층버스도 특허발명자가 국내외자동차관계자와 생산을위하여 접촉하던데 그게성사가된다면 광주시청은 비난을면치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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