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양평고속도로 종점논란.
문산당의 의혹제기에대해서 국힘당이나 국토교통부의해명이 명확하지못해서 안타깝다.
초기발표의 변경으로인한잡음인데 그관련자의 전문성이나 국토전체를보는 눈에서부족이다.
국토교통부가 전문가집단으로서의 실력부족을 탓해야겠다.
이런게 광주전남의 순천시내경전선우회는 최적안을거슬려서 우회노선에 힘을실어주는 국토교통부의 어리석음이다.
또하나는 광주 나주간 광역전철이 송암공단과 효천지구를 거치지않는다는것이다.
이건은 곧피터지는싸움이 확실하게예상된다.
양평고속도로의 시발이 강일(상일)J.C, 남종I.C(퇴촌), 강하면에서 남한강건너서 국수리(양서면)방향에서 종점이다.
국수리에서 오빈리를거처야 양평읍이나온다.
양수리에서 국수리를거치고 오빈리, 양평읍구간의 도로상황이난잡한데 양평고속도로종점이위치하는것은 효율적이지못하다.
강상면을종점으로하면 남한강을건너면 바로양평읍이다.
강상면전체가 김건희가족의땅이라해도 국토전체의시각에서볼때 종점이맞는것이다.
이전의 국수리쪽의종점이 잘못된것을탓하고 이제라도 수정됨을설명설득해야한다.
집권여당의 국힘당이나 국토교통부가 비리비리하여 당차게설명하지못함을 탓하여야겠다.
향후광주전남의 피터지게싸울 두건에도 참고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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