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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고속도로논란과 원안수정사례.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07.07|조회수5 목록 댓글 0

제 목 : 양평고속도로논란과 원안수정사례.

 

양평군을 전국토전체에서 보는눈으로가아닌 단면만가지고 설득하는 국토부를원망했다.

좌빨들의전투력에 당해내기힘드는상황에서 백지화로털어내니 신의한수라고본다.

문산당좌빨들이 원안변경이라고탓하는데 그런사례는부지기수많다.

변경이아니고 인문,사회,문화 메카니즘차원에서도 최선인데도 좌빨개입으로 틀어진것도있다.

좌빨엑기스지역이라면 광주전남이다.

위사례의 대표적인게 호남선고속철2단계의 구부러진 무안공항경유저속철이다.

전국민이손해본다해도 지역좌빨들의 합의로이루어내니 전국민이손을들었다.

또한사례는 순천시내 경전선우회이다.

지하화도심통과로 그당시는 기초단체장과 광역단체장이 같은문산당이라 합을이루었다.

결정단계인지금은 기초단체장은 무소속이고 광역단체장은 문산당이다.

집권여당이 국힘당이다보니 무소속손들어줘서 도심우회로 나타나고있다.

문산당이 이건으로 트집잡으면 한건할것이고 우회로나타날 대과오를바로잡는 업적도이룬다.

향후나타날 광주나주간 광역전철노선도가 문산당때발표됬고 투쟁할남구와서구는 같은문산당이고 집권당은 국힘당이니볼만하겠다.

이럴때집권당은 모범답안인 송암공단, 효천역경유를 내놓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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