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소촌공단 특혜논란 어지간히하자.
소촌공단특혜 논란의문제는 광주전남특유의 나쁜좌빨경제관이다.
누구라도 할수있는사업을 전직시장이라는 주홍글씨로 굴레멍애를씌워서 문제시하는것아니냐?
이런헤게모니는 플로리타리아혁명 계급투쟁설에비유된다.
가진자는 모두다적이다.
나보다잘되는 꼴을못본다이다.
전직시장도 문산당맴버있으면 같은과아닌가?
대단한사업도아니고 카센타자동차정비업아닌가?
우리네이웃편의업종으로 많을수록이용자인 우리가좋은것이다.
행정기관의 지원을받는다거나 그관련의업종이라면 의심해볼만하다.
같은비슷한건이 하남공단에2건, 평동공단에1건은 이보다규모도크고 디벨로퍼에의한사업이었다.
민주사회에서 누구나정당한 경제활동을할수있는것이다.
[팩트체크] 소촌농공단지 특혜 논란…"정치인 무책임 발언에서 시작" < 광주전남취재본부 < 전국 < 기사본문 - 이뉴스투데이 (enewstoday.co.kr)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