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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개발 제3자공모에부처.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08.16|조회수4 목록 댓글 0

제 목 : 어등산개발 제3자공모에부처.

2022년 12월 27일 서진건설 상고취하의 뉴스가 떳다.
서진건설은 어등산개발의 재판까지임했으나 패소하여 그의지를 굽히지않고 대법원까지가는것으로 전망했다.
그런데 시청의여론작전으로 신세계프라퍼티를 들러리세웠다.
초등학생과제물에불과한 사업계획서가 1조3,000억원으로 화려하기그지없었다.
거기에뿅간 구무력후퇴본부와 강범벅이 언론플레이어로 서진건설을 도마위에올리고 쥐어짜기시작했다.
사업계획서가 스케치도면에다 조감도만 내세운데도 뿅가는 수준낮은것들이 한심했다.
신세계가 부지의땅값을제시했냐? 아니면 서진건설같이 개런티를걸었냐?
서진건설은 48억원이라는 개런티를 약 5년이상묶어놓고, 보증보험료를 전체사업비냐 기반시설조성비냐로 다투었잖아.
전체부지가는 520억원으로 제시했는데 신세계는 그런내용이없는 배추장사문서급이다.
그이후환상적으로 펼칠것같더니 뭐하나라도 가시화되는게있느냐?
말장난으로 신세계안에 가점을줄수없으니 제3자공모한다고 시간끌기면피작전이다.
그사이 전남대에용역주어서 큰돈깨먹었다.
또한재판과정에서 강제조정을주기로한돈 229억원을 미루고안주다가 최근에지급했다.?(발표안함)
유원지부지 12만 5천평을 강탈/약탈한것인데 시예산으로지급했으니 부동산투기한것이다.
이문제로 10월까지 끌고갈것으로보는데 그때사업자가안나타나면 어찌할것인가?
229억원빵구난것 언제매꿀라냐고?
선의피해자인 서진건설에서 달라들면 어찌할라냐?
이런문제를 견제기관 시의회가따저야한다.
시청의난장질로 어등산걸래되어서 사업자나타나기어렵다.
부지가도 229억원 근사치이지 서진건설제시 520억원 어림없다.
구무력후퇴본부와 강범벅은 순간판단을잘못하여 수렁텅이로가니 한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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