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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파크호텔매입관련 감사원들여다보기.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08.30|조회수3 목록 댓글 0

제 목 : 신양파크호텔매입관련 감사원들여다보기.

 

신양파크호텔이 문을닫게되어 건설사에서매입하여 80여채의 빌라를지을라했다.

무등산보호라고 반대한시민단체와 그에화답하는 시청과 시의회가있었다.

초기가 290억원으로 나타났는데 시청에서 자발적으로올려줘서 369억원에 매입한것이다.

그때민초는 매입하면 악성이라헸고 매입한다면 통크게허물고 조경으로해서 진정한무등산보호를 하라했다.

그와더불어 시청에서 더이상의 건물매입을하면 않된다했다.

카톡릭회관, 전일빌딩, 신양파크호텔, 적십자병원(신양파크이후 추가매입)

매입이후 활용방안으로 유스호텔, 무등산보호커뮤니티공간, 문화예술공간등의 여러방안이나왔으나 뭐하나신통한게없다.

몇일전에는 국립현대미술관분관 유치까지들고나왔다.

20여년전에 중앙초등학교에 세울려다 무산된것아니냐?

아시아지하전당도 버거운데 광주에 무슨문화예술이있다고 주제파악좀해라.

감사원에서 들여다본다는데 확실하게 현미경보듯 뒤저파내라.

민선7기건이니 민선8기는 자료를확실하게 제출하여 사업자체를 무산시켜라.

민초가거론하는 제2의 신양파크건이 어등산개발관련 229억원지불건이다.(발표안함)

시예산 229억원이 빵구났는데 누구하나 따지지도않고 관심밖이다.

시감사위원회, 시의회는 뭐하는가?

이전에는 민노당, 진보당, 정의당등의 소수당비례대표가 1명이있어서 매기역활을했는데 지금의 국힘당비례대표는 모처럼입성한 집권여당의 비례대표로서 초라하다.

민선8기 반절넘어가기직전인데 오늘뉴스도 전방일방개발이 불투명하다고 뉴스가떳다.

강범벅, 구무능후퇴본부 나대지말고 실속을기해야한다.

지금까지 시리즈만터트리지 가시화된게 단하나가있냐고?

감사원, 광주시 옛 신양파크호텔 매입 자료 수집 중 < 정치/행정 < 뉴스 < 기사본문 - 남도일보 (namdonew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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