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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나주간 광역철도관련. (남도일보기사펌)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10.04|조회수13 목록 댓글 2

제 목 : 광주 나주간 광역철도관련. (남도일보기사펌)

 

광역철도의노선을 송암공단과 효천지구를거처야한다고 민초가 첫주장을했다.
그이후당시 광주전남연구원에서 그노선이타당하다고 발표하여 힘을실어줬다.
현재 부울경이 광역철도운영으로 지역의발전을 도모하고있다.
이번예산안에서는 광주나주간 광역철도예산은 누락되있다.
광주전남권의 철도관련은 나주간광역철도가 현안이고, 서해선의 광주인입선은 관심조차도없다.
서해선의 광주인입선은 수도권의분산효과이다.
이는 영남권이 중앙선과 여러내륙철도로서 수도권분산효과를 누리는것과 비교된다.
광역철도가지고 남평,산포, 혁신도시,나주권에 환영프랑카드를걸고 축하했는데 예산누락에는 어느누구도 관심이없더라.
정치권의 지역발전에대한 무관심과 무지를탓하면서 분발을촉구한다.

광주시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 노선 변경 적극 검토" < 정치/행정 < 뉴스 < 기사본문 - 남도일보 (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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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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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류달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04 동신대를거처서 노안, 평동역은 2차사업입니다.
    혁신도시를 위주로하다보니 그런것같습니다.
    1차사업에도 무관심이니 2차사업은 우리사후에나 이루어지지않나합니다.
    먼저챙겨야할피플이 신정훈,윤병태인데 전혀무관심이여요.
    첫발표에 나주역에서끝인데 영산포지선도 민초가거론뒤에 반영된노선이 뉴스에나오기도하더군요.
  • 작성자류달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05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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