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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유통업으로보는 광주전남의수준.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10.06|조회수7 목록 댓글 1

제 목 : 대형마트 유통업으로보는 광주전남의수준.

 

유통의흐름을 인위적으로 조절하지말라했다.

그런데 광주전남에서는 그말이통하지않는다.

신세계확장이나 어등산개발등이 이달 13일이분수령이라고 보도하고있다.(희망적이못함)

광주인들은 기억을못하지만 대형마트관련으로 재판을하고 분쟁을일으킨곳이 광주가첫타자이다.

그리하여 의무휴일실시 거리제한등의 여러법이나타났다.

대형마트나 대기업의유통업을 죄악시하는데 맞지않다.

전국여러곳의 재래시장에서 휴무일제한을 풀어달라하고, 공휴일휴무가아닌 평일휴무일제를 요구하고있다.

대형마트가 휴무일이나 폐업을하면 유동인구자체가없어서 주변상권이 초토화로 어려움을겪는다는 조사가있다.

국내에 대형마트가 90년대초에 생겼는데, 광주에는 95년에 빅마트라고 대형마트급이 자체적으로생겼다.

호남권대기업은 95년에 남원금동에 이마트가 첫개장이고 광주는 97년에 동광주이마트가 입성했다.

95년 빅마트 진월점이 개장했으니 대기업이들어오기 2년전에 대형마트를맛봤다.

광주의유통업은 그전부터 발달하여 화니백화점계열 화니수퍼가 서울강남에도 문을열고 수도권에서도 영업을했다.

송원마트도 익산, 군산, 여수, 구례에 백화점급이나 대형수퍼를 열었다.

빅마트가선전했으나 대기업이아녀서 버티지못하고 쓰러젔다.

현재도 Y마트가 대기업과겨루며  잘나가고있다.

상생을내우고 재래시장, 중소상인을 거론우대는 후퇴하는것으로 얻을것은 단한가지도없다.

앞서나가는 주장으로 화순폐광지역에 내국인출입카지노를요구하고 복합쇼핑몰,이케아등 선도유통업을 적극유치해야한다.

호남권 첫복합쇼핑몰이 광양시 덕례리의 "LF"쇼핑몰이다..

면적이  3만평에 건물연면적이 3만평으로 2017년 오픈했다.

142만명의 광주광역시가 소도시 15만명의 광양시보다 못한것이다.

문산당에 몰빵을하지않고 좌빨엑기스단어를 때지못하면  광역시가아니라 광주군으로 격하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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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류달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07 상생을내우고 재래시장, 중소상인을 거론우대는 후퇴하는것으로 얻을것은 단한가지도없다.
    앞서나가는 주장으로 화순폐광지역에 내국인출입카지노를요구하고 복합쇼핑몰,이케아등 선도유통업을 적극유치해야한다.
    이래야하는데 광주전남좌빨들 총동원으로 협상테이블에 내세우면 그게 통과하겠냐이다.
    강범벅 구무력후퇴본부가 협상무산을대비하여 방패막이다.
    상생단어 중소상인 재래시장의 주장은맞지않다는것이 확실하게증명하는대도 그주장에화답해주는 광주전남좌빨엑기스즘이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8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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