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세계확장건으로보는 민선8기 총체적난국.
중간도로를 합병해주지않는 그권한행사를가지고 강범벅, 신활력추진본부, 금호월드외 광주좌빨무리들이 끗발을부린다.
시청소유도로이니 대의명분으로 광주좌빨엑기스들을 개입시키지않고 합병해주면 400억원상당의 광천4거리지하차도를 건설해주겠다는 제의도차버린것이다.
신세계는 그도로를포기하고 플랜"B"의발표까지 압박하기도했다.
플랜"B"로가서 치명타를 주었으면하는데 기업의확장에 심혈을기울이는데 그렇게할수없다고본다.
좌빨엑기스주장을 받아줄수없는조건인데 협상단계라서 좋은말로만연장선이다.
광주일보에서 "윤장현때투자무산이" "대전신세계사이언스컬처로" 투자가이동한사례를배워라하며 손가락질,코치하는데도 강범벅,구무력후퇴본부 지역좌빨엑기스들은 변하질않는다.
어등산개발에 신세계프라퍼티에서 1조3,000억원투자 스케치의멋진그림을제시하니, 어등산부지520억원에매입하여 4,000억원투자발표의 "서진건설"을주저않혔다.
언론발표에 신세계프라퍼티투자가 물건너간듯한발표이다.(가성비가안나오는 스케치그림투자발표임.)
중간도로합병해주면 400억원상당의 지하차도건설인데 그게불발하면 100억원발전기금제시이니 300억원손해이다.
어등산개발에 법원강제조정으로주어야할돈 229억원주어야하는데 시청예산으로 229억원가지급함.(선행을발표안함)
520억원에 매각안했으니 229억원손해났음.
신양파크호텔매입건으로 당초290억원인데 369억원에매입함.(민선7기)
현재까지방치이고 향후활용방안도없음.
년간유지 이자가17억원임.
이런총체적난국인데 "시의회"가눈감고있고 "시감사위원회" 견제기관이 왜!안나서는가?
이번국정감사에 광주광역시청이빠젔는데 "국회" "감사원" 이나서서 두둘겨패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