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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의 좌빨엑기스다스리기.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10.14|조회수6 목록 댓글 0

제 목 : 광주전남의 좌빨엑기스다스리기.

 

박민식장관이 정율성관련으로 광주시에 프레스를가했다.

광주시가 대상이아녀도 중앙정부가 그런모습 처음같다.

딱,그렇게말한것은 아니지만 강범벅이 고분고분하지않았다.

세계제일의 좌빨엑기스지역 광주인데 예,하지않을것은 뻔한것아닌가.

선출직이라고하지만 강범벅은 공조직라인을보면 말을듣고순응을해야한다.

뉴스를보니 능주초등학교교장은 정율성흔적지우기를 한단다.

몇일전에 확인한바 그때는 그시설을 문닫아놨다.

어제는 담벼락벽화도 지우겠단다.

강범벅이 능주초등학교장모습였어야지.

박민식장관지시에 따지고보면 대들고토달았으니 하극상이다.

이럴때는 행정부시장을 조저야한다.

어제건으로하면 티나니 이럴때를 대비하여 평소에 길들이기를 해야하는데 그렇치못한다.

정권이나 중앙정부는 지방정부나 하부어디든 통치,통제하는데 반란이나 세작들을 골라내야하고 작업을해두어야한다.

그런데 보수정부는 그렇치못함이 애석하다.

사례를든다, 2010년 1월9일날 사학분쟁조정위에서 조선대학교정이사를 통과시켜줬다.

광주좌빨들로부터 전설립자에게 돌려주는작업였다.

그런데 당시 정부몫으로지명된 이사에 강현욱이가들어왔다.

그강현욱이가 광주좌빨들하고 어울려버리니 원위치가되버렸다.

그럴때 지역의정보라인이나 같은정당의 지역팀에서 현지정세보고를해서 강현욱에게 프레스를 가해줬어야한다.

강현욱은 이사장을 재선까지하여 조선대의 좌빨탈출은 어려워지고있다.

국정원이 국내정치간여에 못하게되있다.

그러나 경찰은 일상적인 정보행위로서 할수있는 범위가있다.

국가관이있는 경찰수뇌부가 하부똘똘한자를골라서 광주시장일정보고를 서부경찰서 정보과를통해서 계통으로받는다.

중요한행사에는 정보과경찰이 행사장앞에서 왔다갔다만하면된다.

그런데 경찰청장도 국가관이없고 각부장관도 그런머리를 못쓰니 정권유지가힘들고 국정운영이난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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