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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지원에도 광주전남의 좌빨엑기스발휘이다.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10.20|조회수8 목록 댓글 0

제 목 : 대유위니아지원에도 광주전남의 좌빨엑기스발휘이다.

대유위니아의 기업회생신청으로 광주경제계가 휘청거린다.
대유그룹이 광주에기반을두고 광주전남인들에게서 성원받고 응원받는것에 반대하지는않는다.
기업의흥망은 경영자의몫이다.
대유위니아가 터지기전에도 대유포천골프장등에서 노동차들이 시위를하는것이 뉴스를탔다.
여러부분이지만 사모펀드의개입 기업윤리가치관의 문제로본다.
광주의시민사회, 정치권, 경제계, 전분야에서 대유위니아에 지원을요구하고있다.
광주기업이망하고 그예하의 납품업체, 종사원이 우리이웃이라서 국가에손벌리고 무조건지원을 요구하는것은맞지않다.
신세계확장, 전방일방투자, 서진건설어등산투자에 패악질과 빨대꼽아서빨기 기여금삥뜻기가 극에달하였데도?
지금 대유위니아에나서는 무리들이 말한마디나 했냐고? 뻥긋도안했다.
광주전남이 이런태도 작태라면 지원을해줘서는 않된다.
광주전남의 좌빨엑기스가 언제나변할려나? 변하겠다는 담보를받고 지원을하더라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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