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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간고속도로논란 수정안이 정답이다.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10.29|조회수20 목록 댓글 0

제 목 : 서울-양평간고속도로논란 수정안이 정답이다.

 

저는 양평읍입구못미처 오빈리에서 1999년에 수상스키를 마스터하기위해서 거주해봤고 대한민국국민중 국토전체를 손바닦보듯 훤히알고있는 몇안되는사람일겁니다.

개발계획이나 도로철도건설을 계획이나기획에는 그지역에대한부분만 설정하는것이아니라 국토전체에서 인문, 문화, 향토, 관습, 여타부분을 종합적으로 대비비교해야합니다.

양평고속도로의 수정안에 반대나 못마땅한분들은 정치적으로 반대편이나 감정적인표현에서 나타날수있으나 양평지역의 여러부분을 잘모르며는 평가에서빠저야합니다.

왜! 원안이 남쪽에서 남한강을건너서 국수역쪽에서 오빈리, 읍내쪽으로 가게했냐이다?

논란 양측다만족노선은 양수리 팔당 덕소 구리시가 좋은데 그곳은 철도복선 국도4차로를 겨우한산지로서 공간이없어요.

지금에라도 수정안으로 국가백년대계설정에 도움되는게 얼마나다행입니까?

이런모습을 광주와비교해보면 나주간광역전철이 풍암농산물사거리에서 우회전서창방향이 원안으로 효천지구경유가아니다.

이런계획설정은 그주변지역전체를모르고 선을그어버린것이다.

국토교통부관계자가 그지역주변상황을 잘모를것이다.

그러다보니 그런발표가나온것이다..

아니면 현지상황조사시 기본데이타를부실하게 제공했거나이다.

그계획에 참여자들도 전문가그룹일건데 이론이나공부만으로 나타난현상으로본다.

그노선발표시 효천지구경유를 첫지적자라고봅니다.

타지역의 모순을지적할수있는데 내활동거주지역은 더손바닦보듯알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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