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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간공원개발알기와 풍암호수매립.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10.30|조회수6 목록 댓글 0

제 목 : 광주 민간공원개발알기와 풍암호수매립.

 

민간공원관련사업으로 1차사업, 2차사업이있었는데.
1차사업은 위치관계로 무관심과 열기가약하게지나갔고 사업자가 안나타나는곳도 생겼다.
2차사업지가 여러곳이있는데 중앙공원 제1지구만언급한다.
윤장현때 그곳사업자로 도시공사가 선정됬다.
도시공사는 공공성으로 표본을내세워서 이익을안본다고 개발면적을 9%로내세웠다.
그 9%가기준이되어 전개발지가 전부9%로 할수밖에없어서 전국유일하게 제일낮은 9%개발이다.
타지역은 20~30이내 개발로나타나있다.
제1지구개발지가 원안에는 마재우체국뒷편에서 서구구민회관사이이다.
그지역을 30이하선의 단지화개발을했다면 근린시설과 부대편의시설이 함께할수있었는데 좌빨질의 개발면적을낮게게하여야 최선으로나타나서 오로지 아파트만 짓는것이다.
그뒤변경이됬는가 아파트가분산으로 나타나서 짚봉터널옆도 아파트를짓는다.
개발면적이 낮게나타나니 토지주의보상가가 낮게나타나서 반발피해가있었으나 마무리됬다고본다.
우리도선조묘소가수용으로 토지주모임대책위에 참여하여 대항하자고할때 평소에좌빨질로 환경내세울때우대하는것이 피해로돌아오는것이라고 손해가당연한것이라고 침묵했다.
민선6기는 도시공사참여가문제이고?
민선7기는 개발면적 9%가문제이고?
민선8기는 풍암저수지처리가 문제라고본다.
위3인다 문산당맴버로서 시장의 형편없는 수준낮음이 문제라고본다.

시공권이 한양건설에서 롯데건설가다가 최근한양건설로 간다는 뉴스인데 한양건설은 롯데보다 평당300만을 낮추겠다고한다.

무엇보다논란은 풍암호수매립으로 엉뚱한짓을하니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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