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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벨트, "Y "프로젝트의 추진보다 준설이먼저다.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10.31|조회수19 목록 댓글 0

제 목 : "Y" 벨트, "Y "프로젝트의 추진보다 준설이먼저다.

민선8기에서 트램과함께 내놓은것중 신선한것중에속한다.
제1전비는 영원한주둔으로 현재확장중이니 육,해,공 화물기지.물류단지가 우선이고 차선으로 레저나힐링의 공간으로 사용하자고했다.(대한민국이 북조선에 편입된다해도 제1전비는 영원할겁니다.)
지역레드빨들은 우선순위에서 화물기지보다 관광레저를 선호할것으로본다.
어느것을하든지 그곳의가치를 알아봤다는데 박수를친다.
2개지류형태를보아서 " Y"자라서 "Y"벨트라칭한다.
그곳주변이 2020년홍수때 범람하여 많은피해를 입었다.
황룡강윗쪽으로는 장록습지 호남대앞강변공원 송산유원지 더상류 장성읍은 공원화로 개발되었다.
"Y"벨트개발보다 준설을먼저해야한다.
이태원사고가 터젔을때, 광주에서는 축제나많은인파로인한 사고보다 영산강,황룡강,광주천의 범람으로인한 사고를우려했다.
범람사고를예상하고도 허가하며는 미필적고의에의한.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이고 준설을하지않은죄는 직무유기에 해당된다.
환경영향평가를하여 실시하겠지만 준설이우선이다는것을 앞서야한다.
몇번강조했지만 장록습지는 재고하여 취소되어야 한다.
그곳이언제부터 습지로서 가치를가젔냐?
난잡하게우거진 래인포레스트모습이지.
꼭원한다면 바이패스로 또하나의 물길를내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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