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에 관광레저로 년간 3,000만명 방문객은 채울수없다.(남도일보댓글)
내세우는 테마나주제로 관광천국 이데아를내세우는데 힐링이나 산책정도의 소재에불과하다.
이런것내세울려고 시간끌어서 투자시점늦춰서 실기한것에 책임이나저라?
무등산탐방객 1천만명뻥이 사라젔는데 신세계가 어등산에 1조3,000억원투자에 방문객3,000만명이라고 뻥치니카피하구나?
국외든 국내든 단일지역에 3,000만명수치 내세우는데있드냐?
영산강 황룡강 국가하천으로 재난대비의 준설이먼저다.
4대강사업때에 패악질이앞섰고 지난가뭄의 물부족사태때도 영산강이나 황룡강의 수자원 먹는물의가치에 비중이나 관심도약하더니 "아시아 물역사 테마체험관" 신종단어로 또사기치냐이다.
강범벅, 구무력후퇴본부가 한건했다고 스피커돌리는데 속보이는짓거리로 기업이투자하겠다는데 좌빨엑기스들과 어울려서 쥐어짜지나마라.
‘꿀잼도시 광주’ 순항 중…Y벨트·복합쇼핑몰 본격 추진 < 정치/행정 < 뉴스 < 기사본문 - 남도일보 (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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